정준영단톡방1 '풍문쇼' 로이킴 음란물 유포혐의 사건 전말 가수 정준영과 그룹 FT아일랜드의 전 멤버 최종훈 등이 속한 일명 '정준영 단톡방'의 멤버였던 로이킴의 해명 방송이 공개되었습니다. 24일 방송된 채널A '풍문을 들었쇼'에서는 '연예계에서 사라진 스타들의 근황'에 대해 다뤘습니다. 이날 연예부 기자는 "자숙하는 연예인 중에 물론 물의를 일으킨 건 맞지만 비하인드를 알고 보면 안타까운 분도있다. 그중 한 분이 로이킴"이라며 운을 뗐습니다. 이 기자는 “사실 한 번도 언론에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라고 말하며 당시 경찰은 단톡방 멤버를 수사하다 로이킴을 멤버로 지목했고, 로이킴은 음란물 유포 혐의로 수사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정준영의 단톡방 중에는 실제로 낚시에 취미가 있는 이들이 모인 '낚시방'이 있었고, 로이킴은 '낚시방'의 멤버였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 2020. 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