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빈비하논란1 홍빈 사과 "물의 일으켜 죄송하다.." 아이돌그룹 빅스 멤버 홍빈(본명 이홍빈)이 그룹 샤이니와 인피니트를 비하 발언 논란에 대해 사고했습니다. 홍빈은 최근 개인 인터넷 생방송에서 음주 방송을 진행했는데, 한 노래를 듣던 중 샤이니의 ‘에브리바디’ 무대 영상이 갑자기 나오자 인상을 쓰며 ““누가 밴드 음악에 이딴 아이돌 음악을 끼얹어. 허접하게”라고 발언했습니다. 홍빈은 방송 말미에는 카메라를 향해 돌연 손가락 욕을 하는 포즈도 취하기도 했습니다. 또 홍빈은 최근 다른 방송에서는 인피니트의 ‘내꺼하자’ 안무에 대해 “나였으면 안무가 때렸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홍빈의 해당 방송과 발언이 알려지자 샤이니 팬과 인피니트 팬은 물론 다른 네티즌도 문제를 삼으며 공식사과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홍빈은 1일 오전 5시 30분께 인터넷 개인.. 2020. 3.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