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1 박명수, 진서연, 한상진 ' 마스크 폭리 현상' 분노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폭리 현상이 심각한 상황 속 스타들의 일침이 화제입니다. 개그맨 겸 방송인 박명수의 소신 발언으로 시작돼 배우 진서연·한상진까지 동참하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먼저 현상을 비판한 박명수는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통해 입을 열었습니다. 지난달 31일 "마스크 수급이 불확실하겠지만 가격을 올리면 힘들다"고 일침을 가했던 박명수는 25일에도 "예전에 마스크가 쌀 때는 묶음으로 개당 800원에서 1000원까지였는데 지금은 하나에 4000원이다. 4배나 올랐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판매·유통하시는 분들도 이득을 남기셔야 하지만 지금은 마스크를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상황이다. 사재기가 있을 수 없다. 마스크가 잘 유통될 수 있게 도와주시길 바란다. 마스크만큼은 편.. 2020. 2. 26. 이전 1 다음